물어물어 찾아 왔습니다.
등록일0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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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물어 찾아 왔습니다 오늘 길목에... 싱그럽고 상큼한 나무들이 길손을 정겹게 반겨줍니다. 고맙습니다. 어렸을적 시골에서 자라서 일까요. 싱그러운 나무 냄새가 물씬 풍기는 혀누님 홈피에 들어선 순간 왠지 낯설지 않고 푸근하고 조용한 홈피가 잘 다듬어진 깔끔한 나무텃밭에 흠뻑 빠져 들고 싶습니다. 초야에 묻혀 사시는 혀누님이 부럽습니다. 앞으로 자주 와서 거름을 듬뿍듬뿍 뿌려 주고 가겠습니다. 나무사랑 홈 개설하신것 진심으로 축하 드리고 무궁한 발전 기원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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