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만드신다고 몸땅 수고 하셨어요
등록일01-10-21
조회수127
댓글0
에이고, 눈이 어두워서리 찾아오기도 힘드네여..
혀누님, 요렇코롬 좋은 홈페이지 맨들었으면 퍼떡 쫌
알켜 줘야져?? 성냥이나 양초를 한보타리 사와야 하는디!!
갑자기 오는 바람에 빈 손으로 왔구만요..
꼬치농사나 지으시는줄 알았더니 수목재배 하시네요.
다음에 함 들러서리 맥주 디따 마시고 나무에 거름이나
많이 주고 와야 되겠구만요 ㅎㅎㅎㅎㅎ
대화방에 가 봤더니 아무도 없고 ?? 그래서 혼자 대기실에
앉아서 돼지 맥따는 소리로 혼자 노래 부르다가 왔구만요.
아직 작업중이라는 글씨가 더 이상의 길을 막던데 ....
아무튼 축하합니다. 종종 들러서 나무 몇 뿌리라도 캐 갈렵니다.
대신, 거름은 많이 줄께요.. 나무 옆에 구덩이나 깊게 파 놓으세요.
나무에다 휴지 걸어놓고요?? 그럼 다음 또 들리께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