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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럭무럭 자라나는 나무처럼....

등록일01-10-21 조회수140 댓글0


안녕하세요..
40대 미남계의 기수 하널이입니다.
홈 구경두 미쳐 다몬하구(혀누님 응아하는것 뿐이 안즉 몬봣음)여부터 들려 발도장 찍습니다.
앞으루 자주들려 지두 나무에 거름(응아?)주구 가겠읍니다.
설의 오염된 공기속에서 살다 주는 거름이라 유익할지 모르겠지만.ㅎㅎㅎㅎㅎㅎ
다시 한번 홈 개통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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