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맹인 제가 혀누님을 처음으로 만났을때
생각이 나서 ....훗~
다짜고짜....처음부터..컴 야그부터..또한 암컷도 모르는 저에게
컴 공부 부터 말씀 하셨지요.
하기싫은 내색도 못하고.. 컴 말씀 하시면 전 그냥 가만히 듣기만 했지요.
그렇게 듣던 것도 공부가 되었나.?
지금은 프레임님 컴 강의 하실때....그래도 헤메지 않코...잘 따라서 할 정도가 되었으니
아마도 혀누님 ...남다른 컴 열정 때문일거라 생각드네요.
윈앰 방송 배운다고..많이도 답답하게  해드렸는데
지금은 윈앰프 방송 만큼은 남에게..가르쳐줄 정도가 되었으니..
윈앰 방송 하는법 알려 드릴테니....거 누구 ........$ 지불 하실분 안계신가요.?헤헤헤~~~
넝담이구요~!!!!
암튼 암튼 감사드립니다... 

- 무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