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게시판

시월의 마지막날에

등록일01-10-31 조회수107 댓글0


시월의 마지막 날이예요..
이제 낙엽을 밟아야 하나요..
아픔의 시월이 가고나면
이별의 십일월이 오겟지요
그럼 난 울고 말겠지요..
마지막..
헤어짐..
이런 단어는 없었음 정말 좋겠어요


릴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주소 : 전라남도 담양군 금성면 외추리 381. 매곡길8

Copyright © 퀘렌시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