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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은 많고 인터넷은 넓고....

등록일01-11-04 조회수98 댓글0

집을 지으려고 설계도를 작성할때는
그저 잠시 내가 쉬는 공간이려니 하고 간단하게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대 사람의 욕심이란것이 끝이 없는거라서
이거하고 나서 돌아서면 저것이 서운하고
저거 하고 나서 돌아서면 또다른것이 생각납니다
스스로 수천번을 마음을 비우고 살자고 했는대...
그것이 내맘대로 안되는것을 보고
나역시 속물이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짜든 이젠 웹서빙을 중단하고자 결심하였습니다
추억의 께임까지만으로 일단락을 지어여 하겠다고
결심을 하고 또 결심을 해봅니다
하지만 누군가 이홈을 들어와서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아 이런 께임도 있었지..
반갑다 하면서 한께임을 즐기고 가신다면
또한 역시 그것은 나의 행복일것입니다
내가 누구에게 무었을 배풀때 배품을 받는사람이 고마운것이 아니라
배품을 줄수있는 상대가 있기에 그상대에게 감사함을 가지란
부모님의 말씀이 생각나는 일요일밤입니다
하지만 꼭누구라고 꼬집어 말할순 없지만 길*처럼 와서 보고만
가믄서 게시판에 점하나도 안찍는 잉간은 쪼금 미워하고 싶어집니다
이 게시글 읽고도 암말도 안하는 누구누구 알아서혀(협박임)
내가 입만열면....(구케의언이던가 누군가 그런말 하던디..이름이 생각 안나네)
즐거운 시간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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