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등록일0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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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건너 뒷산가는길에 프라다나스 나무 아시지요??
잎이 유난히 넓고 벤치가 차암 어울리던....
그나무에 잎이 시들해졋답니다
보고싶지도 않은 선생님이지만
그래도 소식은 알려주어야 할것 갇아서리...
이제 겨울로 가는거 갇아요
이겨울이 다가기전에
해맑은 소주한잔 안사주실래요??
아니다 영농후계자시니까 내가 사드려야지
단 안주는 손가락입니다
무등산을 다여오면서 선생님 생각했어요
홈피는 날마나 한번씩 점검하고 있지요
날마다 무었을 하셧나 하고요
저 다녀간거 아시지요??
선생님은 도사닌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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