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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마농님

등록일01-11-11 조회수128 댓글0

상당한 시간을 마농님과 대화방을 통해서 등등....
참 좋으신분이구나 하는 생각을 햇습니다
그러면서 저분이 왜 대화방을 들어오실까???
그런생각도 함께 하였지요...
대부분 다른서버들을 보아도 운영자를 대화방이나
또는 오프에서 볼수 없었슴이 그이유입니다
어려운 가운대 악조건이 겹쳐 결국 이렇게 힘들어 하는
마농님께 진심으로 고개숙여 님을위한 기도를 아끼지
않으렵니다
이제 전 정회원으로 가면서 몇가지 나름대로
우리 사랑의 475에 대한 문재를 지적하고자 합니다
이런고사가 있지요...
강태공은 젊은 시절 가난하게 살면서도 늘 독서와 낙시로 세월을 보냈다
오직하면 후세의 우리들이 낙시를 하는사람을 강태공으로 비유하고 있잔은가
이런 강태공은 고기를 잡아 생계에 보탬이 되는것이 아니라 기껏 잡은 고기를 한동안
바라보다가 다시 물 속에 놓아 보내는 일을 되풀이했다
이것을 보다 못한 아내 마씨는 친정으로 돌아가 버렸다
새월이 흘러 강태공은출세를 하여 주문왕의 스승이 되고 재상자리에 올랐다
어느 날 수래를 타고 길거리를 나가다가 물동이를 인 채로 지나가는 마씨를
발견햇고 마씨는 함게 살수있도록 해달라고 애원을 하였다
물끄러미 마씨를 보던 강태공은 잠자코 마씨에게 다가가더니
물동의의 물을 땅빠딲예 쏟아 붓고는 주워 담아보라고 했다.....
오늘 경행록을 읽다보니
사람의 성품은 물과 같다고 했다
물이란 위에서 아래로 흐르지만한번 기울면 회복이 쉽지않다
물을 제어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제방을 쌓아야 가능한것처럼
사람의성품을 제어하려면 반드시 예법으로써 해야 함을 강조
하고 있습니다
형여 이런 어리석음을 범하지 마시길..
게시물 삭재껀입니다
제가 학교에 다닐때는
무었을 했읍니다 와 무었을 했습니다 둘중에
전자가 마춤법이 마졋다고 동그라미를 받았습죠
여긴 국어시간도 아니고 나름대로 한글을 정말로
모른사람도 있을것이고
아님 알고도 또는 워드 프로그램을 통하여
수정할줄 알면서도 수정하지 않는 글들도 올라오고
있습니다
이런 게시물을 누가 어떤자격으로 지우는지
정말 이해 하기 어려운 부분이였습니다
어떤기준은 약관이니 머니 하는 딱딱한 소리를 집어치우고
그글이 싫어하는 사람도 있는가 하면
반드시 좋아 하는 사람도 있기 마련이지요
이때 운영진은 이글에대하여 삭재할것인가를
지킴이가 약관운운하면서 지우고 있었습니다
물론 전 한번도 지움도 글쓰기도 별로 기억이 없고요..
마농님
지킴이가 어디 한글학자 한갑수씨라도 된단 말인가요?
전 박정희 대통령각하처럼 긴급조치 9호라도 위반
했단 말인가요
재발 마농님 기준을 정하십시요
다른곳은 이런일이 발생할때마다
윤리위원회 갇은곳을 두고 의뢰하고 또는 운영진과
서비스이용자들이 일정한 회의하에 처리 하는걸
알고 있습니다
누구도 납득할수 있을대 사람들은 조금이라도
삭재에 대한 이해를 하게 됩니다
마농님 하루를 살다보면
곰도보고 호랭이도 봅니다
우리사랑하는 475말고도 인터넷상에는 많은 서버운영자가
있습지요?
우리475가 이렇게 힘들어진것은 바로 우리자신에게
그책임이 있습니다
다른곳으로 책임을 돌리지 맙시다
우리에게 있는책임을 다른곳으로 돌리는 행위는
하늘에 대고 침뱉는격입니다
무슨 미국테러가 우짜고 시험이 어려웠고 등등...
이건 정말 부질없는 이유입니다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이북의 황장엽씨가 월남했을때
이북당국은 당당하게
배신자는 가라!!고 자신있게 말햇습니다
유료화 이후 제가 마농님이였다면
전 날마다 그날 그날의 고뇌를 올려서
등돌리는 많은 회원님께 호소를 해야 했습니다
아니 날마다 모니터 앞에서 피를 토하는 마음으로
진심으로 진심을 전해야 했습죠
그런대 그동안 님이 보여준것은
배신자여 갈태면 가라!!!!
잘못하셧어요....
좀더 우리많은 회원들이 진심어린 마음으로
담배하나를 피우기 위하여 7명이 모여야 성냥불을 켜는
독일의 근면성을 가진 회원들이셧습니다
그런독일사람도 자신보다 어려운 사람에게
정말 아낌없이 자신의것을 나누어주고
함께 아파했기에 그들의 아품은 절반으로 줄어들수있섯습죠
5천원정도라면???
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내가 과연 이회원들에게 5천원을 재공할수 있을까를
먼저 생각하셔야 했습니다
넘 말이 길었습니다
쓰다보니...
하지만 전 정회원으로 가는길에
두손번쩍들고 소리처 봅니다
만세!!!!!!!!!475
만세!!!!!!!!!!!마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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