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사랑
등록일01-11-08
조회수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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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등 뒤로
언제나
정직한 미소가 있습니다
사랑의 주문을 외운는
절실한 아픔이
모진 바람에 머리결 휘날리듯
자꾸만 무너지는
모자이크 표정되어
그대등 뒤로
그런못난
자화상하나가
언제나 문물을 흘려도
웃고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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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등 뒤로
언제나
정직한 미소가 있습니다
사랑의 주문을 외운는
절실한 아픔이
모진 바람에 머리결 휘날리듯
자꾸만 무너지는
모자이크 표정되어
그대등 뒤로
그런못난
자화상하나가
언제나 문물을 흘려도
웃고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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