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 각......
등록일01-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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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대를 생각합니다
아침에 잠을 깨면
이불을 정리하듯
새로운 전자제품을 구입하여
설명서를 읽듯
담배를 피우며
담배갑의 경고문에 놀라듯
낯선 타인들 앞에서
문득 멈추지 않는 눈물에 당황하듯
몸이 아파
병원에서 통증을 예기하듯
늘 그대잊으려고 생각합니다.
성 괘안았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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