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들의 전쟁?
등록일0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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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의 이동이 시작된다는 지금 12시가 되가고...
그리고 여긴 광주에서 20여키로쯤 떨어진 담양의
가로등도 없고 정말 컴컴한 논두렁길이 보이는
조그만 카페입니다
이제 별똥이 떨어지면 무슨 소원을 빌어야 할건지..
그걸 생각하기 위하여 이 카페에 않아서 나는 지금
누군가를 향하여 열심히 자판을 두들깁니다
실력이 없어서 별들의 움직임을 준비하지 못해도
이해 해줄 님을 위하여 난 지금 이 카페에
흐르는 베토벤의 엘리저를 위하여에 귀를 기울 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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