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
올만이여
우째 요리 무심케 산당가?
여서 거까지 걸으면 한시간 자동차로 10분인대
시상에나 그렇게 무정하던가
에이~사람아
초야에 뭍혀 사는거야 그렇다 치더라도
백의 용흥도 안부는 묻고 살았다네..
무심한 사람 ...
이거 자꾸 글쓰면 지난번처럼 닫아 버린다고 협박이랑 말게나
우리 모두 동상의 재자들 아닌감?
지난번에 모임때도 동상야그로 시간보내면서
동상 올날 모두들 학수고대 한다내
ps: 다시 온다고 해도 밀린 회비는 면재 하기로 결정을 보았다네
     회빌랑은 걱정말게나
     그리고 아직 회원명부에 안빠졋다네..
     그리고또 아직 아무도 재롱동이 동상을 이저본적없다네
     그리고 이거 막내놈이 타이핑이라네
     혹시 놀랄까 바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