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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글이란것이 쓰고 싶을때 쓰는거지 우째 이방은??

등록일01-11-13 조회수123 댓글0

사소한 것에 연연하지 말것이며
완전함보다는 불완전함에 만족하라~
지금 서있는 이 자리에서 행복을 찾고자신에 대한 연민을 기르자.
남을 탓하지말고 어떤 일에 다른 사람에게 영광을 돌리자.
왜냐면 자신을 제외한 모든 사람들이 사리에 밝고  자신의 스승이기 때문이다.
식물을 기르며 인내력을 배우고(연산군님처럼)  감사하고 느긋해서는 모든것을
잘 할수 없다는 생각을 버리자.
인생은 어차피 공정치 못하다는 명제를 진실로 받아 들이자.
지루함을 즐기고 죽음을 맞이하는 순간을 상상해 보자.
인생은 급한 상황이 아니다.
깊이 깊이 마음속 심지를 가지고
고마운 사람 , 감사 하고픈 사람, 우리의 이웃을 위해 불을 당겨라!
인생은 시험에 불과하다.
행위의 이면을 확실히 보고 동기의 순수함을 찾아보자.
옳고 그름 보다는 친절을 택하고자신의 가치를 내보이려고 애쓰지 말자.
어디에 가건 지금 있는 그곳이 바로 자신의 자리이다.
"갖고 싶은 것"아 아니라 "갖고있는것"을 생각하고 부정적인 생각을 무시하며
친구와 가족을 스승으로 삼고 항상  마음을 차분히 가라 앉히고 봉사를 생활의 일부분으로
만들고 호의를 베풀되 대가를 기대하지 말고
모든것은 그럴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
자신의 모습 그대로를 인정 하자.
입장바꿔 생각하고 때론 자신의 감정에 귀 기울이자.
생각의 힘을  깨달아 스스로에게 정말  중요한것이 무엇인지를 물어보고
자신의 직관을 믿어라.
평범한 속에서 특별홤을 찾고 내면을 가구기 위한 시간을 가지고
오늘이 생의 마지막 날인것 처럼 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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