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미루님 저 준비돼 있어요
등록일01-11-27
조회수126
댓글0
에구
울 미루님이 날 욜케 생각하고 있는지
미쳐 몰라뿌렷네요
근데요
저 맘 열구 있걸랑요
가슴속에 묻어 아파하지 말고
콱 말해뿌러여
저 준비하고 있거든여
하늘이 사는 하늘만 바라보지 말구
걍 하늘에 대구 말함 돼여
ㅎㅎㅎㅎ
====================================
날이 추버 손구락이 잘 안도네여
밖에 나가기두 싫구
요런날 회사 땡땡이치고
방바닥에 배 깔구
만화책이남 빌려봄 좋겠당
아~~ 회사 안가는 뇨자들은 을매나 좋을까
추워진 날씨 건강조심하세요
하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