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한 아침이에요
등록일08-06-09
조회수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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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비우기님하고 대화한지는 얼마안되엇는데 오래전에 알고 계신분처럼
편안하네요.아직 만나뵙지는 못햇지만 참 좋으신분같습니다.
비우기님 자주 나무사랑에 들어와서 좋은글 마니 볼께요.통신에서 이야기 한것처럼
영농일지에 쓰여진글들중에 맘에 와닿는 글이 많아요.
비우기님 모르는 저에게 편하게 대해줘서 감사해요.
나이는 사십중반이지만 마음은 아직은 소녀같은 맘 으로 살고잇어요.
때론 너무 감성적이라 혼자서 음악듣다가 울기도 하죠.바보처럼................
외로움을 많이 타요.ㅎㅎㅎㅎㅎㅎ
비우기님 알게 되어서 너무 마니 좋아요.
제가 살아가면서 어려운일이 있으면 언제든지 상담해도 되겠지요?
저라는 사람은 남들앞에 잘보일려고 꾸미거나 그런건못해요.있는그대로 모습만 보여
주고 있는그대로 받아들이죠.제 단점이자 장점은 사람들을 너무 잘믿는다는거
비우기님 전 글을잘못어요,그냥 일상적인일 있는그대로 편하게 조금씩 적어놓을께요.
비우기님 다음에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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