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드립니다. 배꼽인사로 정중하게... . ^^*
등록일0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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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곳으로의 여행은
두려움, 설레임,신비함이라는 단어가 떠오릅니다.
누구와 누구의 관계이든 인연이라 생각하면서 아름다운 동행을 자처합니다.
그런데 너무 진지해서 일까요?
눈물이 납니다.
소소한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어눌한 면이 있어도... . 따스한 미소를 지어주세요.
감사합니다.
野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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