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글
등록일0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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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누님께---
정식회원이 되게 해 주시고 메세지까지 보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뵙지는 못했지만, 눈송이 언니를 통해 이야기 많이 들었습니다.
마음이 무척 따뜻한 분 같았고 정이 많으신 분 같아서 뵙지는 못했어도 뵌것처럼 정감이 있습니다.
저의 언니와도 계속 변함없이 좋은 친구가 되시길 부탁드립니다.
내일은 크리스마스예요.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될거라는데, 오늘밤 내내 눈이 펑펑 쏟아져서 그 눈 쌓인 길을 걸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항상 행복 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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