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 야그~~
등록일0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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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부부가 살았는데...
하루는 남편이 들어와서 하는말,
" 우리 이제 좀 색다르게 거시기를 해보자" 했다.
즉 뒤로 하자는 것이었다.
부인은 하는수 없이 순순히 남편이 하자는 데로 응하고 잇었다.
진행중에 남편은 부인에 계속 묻는 것 이엇다.
" 자기좋아?"
" 응 좋아"
................
잠시후 .또...
" 자기좋아?"
" 응 좋아"
...............
" 자기 얼마나 좋은데?"
" 니 꼬라지 안 봐서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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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너무 알려고 하면 저케 됩니다요~~
묻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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