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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이 적적해서리

등록일01-12-19 조회수100 댓글0

과년한 딸을 둔 엄마가 자신이 외출하는 동안에

남자 친구들을 불러다 놀겠다고 하자 걱정이 되어

딸에게 자신이 아끼던 루~즈를 발라 주면서.

"남자 친구에게 예쁘게 보여야지." 하였다.

사실은 내심 자신이 돌아 왔을때 그 루~즈가 지워져 있다면

심상치 않은 일이 벌어 졌다는 걸 알아 보려는 것 이였다.

얼마 후 엄마가 외출에서 돌아와 보니 딸의 입술에 칠해져 있는

루~즈가 다 지워져 있으면서  딸의 남자친구 세명과 같이 있는게 아닌가.

화가난 엄마는 딸을 방안으로 데리고 들어가 야단을 쳤다.

"너 바른대로 말해 어느 놈에게 입술을 주었니?"

"전 안그랬어요."

"바른대로 말해 맞아야 말하겠니?"

잔뜩 화가 난 엄마는 밖에 남자 친구들이 있다는 사실도 잊고

딸을 때리기 시작 하였다.

그러자 밖에서 듣고 있던 남자친구들이 안되겠는지,

일제히 방안으로 들어와  바지와 팬티를 내렸다.

그 광경을 본 엄마는 그 자리에서 기절을 하고 말았다.

.......................................

남자친구들의 거시기에 모두 루~즈가 묻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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