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상해~~~
등록일0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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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이씨.
기껏 쓴글이 다 날러갓어..
눈오는날이라고 맘 잡고 글 하나 섰더니 등록 순간 다 날러 가버렷어요..
이럴 땐. 어케야 하나..
방법 있나 뭐.. 이렇게 다시 써야지..우띠~~~
약속 시간은 다 되가느디 으으으~~~~~~~~`
혀누님이 글 보다고 지둘리시는디 우쩐댜..
주다야싸에 들려서 손잡고 데이트혀유..ㅎㅎ
근데 누구네 싸롱으로 갈가여??
눈오는 날의 데이트 좋은디.
올해 마지막 주말이네요.
좋은 일들 궂은 일들 다 눈속에 녹여 버리고
아름답게 엮은 인연들 더 사랑스럽고 귀하게 엮어 가시길 바라구요.
행복한 년말 휴식 되셔요.
없어지 글 대신 바쁘게 흑흑~~~썼시유
혀누님..어케요 오늘은 기양 이걸로 봐주셔요..
따랑 하는 차와 낭만 식구들..그리고 혀누님..햐누님은 더 많이 따랑~~~
흥 근데 혀누님은 따랑 너무 많이 받어서 내 따랑은 별루인걸디..
별루라도 헐 수 없지뭐..좌우지당간에.. 안녕히여 오늘은 요가지요유..
테미스 였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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