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가 때론..
등록일0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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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만을 말하는사람을 만나고싶다.
니속내속가릴것없이 아무말없이 쳐다만봐도 그사람이 무슨생각을
하는지 알수있는 그런 사람..
거울을 들여다보듯 서로를 바로보고 이해할수있는 사람을
만나고싶다.
나의 부끄러운치부까지 다 이해하고받아주는 사람..
가식과 위선이란 단어가 필요없는 사람..
내가슴에 멍울을 이해하고 위로해줄수있는 사람..
우리 서로에게 그런 사람이라고 서로 굳게 믿을수잇는 그런사람..
저사람이 왜 저런말을하지?하고 의문을 가질필요가없는 사람을
만나고싶다.
그런사람이 이세상에 단 한사람만 존재한다면...
이모두가 다 내욕심이란걸.. 나는 안다.
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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