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인사..
등록일0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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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다사다난 했던 지난해 인거 같습니다.
특히 선생님께는
신년인사가 늦었지요?
항상 들려서 고운발자취 둘러보면서
머가 그리 바쁜지 인사도 이렇게 웃었습니다.
오늘도 영농일지 잘보고 삶의 때가 묻어있음에
빙긋 웃으면서 오늘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진심으로 지난 한해를 감사드리면서
새해에는 선생님 말씀하신대로
원칙이 통하는 사회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위하여
나를 태우는 마음으로 시작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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