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새해가  도도하게 시작 됐다.
영원한 시간 속에서 보면 어제와 오늘이 다를게 없지만 , 역사의 흐름속에서는
또 다른 의미가 있다.
올해의 나의 화두는 '변화' 이다.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늘 변화고 있고,  그 변화를 맞이 하면서 살고는 잇지만
두려운 존재로, 커다란 부담으로 내 마음속엔 항상 자리 잡고 있었다.
한마디로 나는 변화앞에선 자유롭지 못했다.
더구나 변화지 않는 경영 전략은 곧 실패와 연결 되므로,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선
항상 변화하고 , 또 거기에 따른 가치를 창출 해내어야만 했었다.
그래서 더 뼈속 깊이 부담감으로 자리 잡고 있엇는지도 모른다.
연초 경제신문을 보니....
올해는 변화와 발전이 뒤따르는 해라고 대서 특필 해 놓았다.
'변화"는 이 시대가 요구 하고 잇는 방향과 목표 인지도 모른다.
IMF를 겪고 나서 우린 일찍 변화를 못했는 사실에 많은 후회를 햇었다.
또 그 연유로 실용주의 사고 라는 변화에 적응 되었다. 말하자면 돈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게 되엇는 것이다.
나의 일이나, 일상생활. 그리고 나의 사고 방식이 변화를 해야만 성장 할 수 있다는 것을 깊이
알았기 때문에 올해 나의 화두는 '변화' 이다 감히....
이제 화두를 '변화'로 정했는이상. 변화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 변화를 맞딱뜨리고.
변화를 불러 들이고. 즐기며 새로운 한해를 만들어 갈 것이다.
변화의 "을'로 살지않고 '갑'으로 살것이다.

                    프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