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항상 변화 속에서 살고 있지요.
그 변화를 피하며 살아가는 것은 정도라 할 수 없겠지요?

새로이 다가오는 모든 일들을 정면으로 부딪치고, 고민하고, 해결해나가는 과정에서 자아실현의 길은 보다 가까워진다고 할 수 있겠지요. 고민 없이 얻어지는 것들은 큰 감동으로 다가오지 않는 것처럼..

프리티님 한 해 동안 많이 고민하시고 올바른 길을 터득하시어 후배 또는 자녀들에게 보다 값진 경험의 유산을 남겨주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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