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인사
등록일0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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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해 이 홈을 사랑해주신 임들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은 문뜩 어린 날 사용하였던 연필이 생각납니다.
항상 고급연필에는 지우개가 달려 있었지요.
아마 글을 쓰다가 지울 수 있도록 배려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지난 한해
혹시 지우개로 지울 일을 지우지 않았던 분은 안계신지요?
“위대한 사람은
자신의 실수에 대해서도 솔직하다“
---- CN.파킨스 ----
이제 신년첫날이 시작되었습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각오로 항상 해맑고
건전한 통신인 이 되실 수 있도록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아울러 임들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여
이루고자 하시는 일이 만사형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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