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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돈이 웬수여~!!

등록일02-01-11 조회수103 댓글0

흐미...
답변으로 글을 무지 길게 올렷는디...
와이(Why)?...
2번씩 써도 안올라 가는겨~~~?
아...혀누언니 말따라..점만 찍고 말건디.....
기막힌 사연 이네요~~~~~~~~~~~~~~~~~~^^!
그넘에 돈이 뭐라고 ...
읽고 또 읽어도 가심에 답답혀네~~~~
차라리..
아주 나삔넘 같으면......휴지통에 담으면 될일인데...
..................
죄는 미워도 인간은 미워 말아야할가여~
한번 실수는 병가지 상사~
개같이.벌어 정승 같이 쓴다~~

더불어가는 세상...
누가 잘 이끌어 가며 사는 세상이 되어야 하는데...

               어미 닭처럼~!
병아리 한마리가 연못가에 서성입니다.
연못을 건너야 하는 병아리는
다른 동물들에게 방법을 물었습니다.
먼저 새가 말했습니다.
"이렇게 날아 오르면 되잔아,"
오리는 헤엄쳐 오라 했습니다.
토끼는 뛰어 오라 했어요.
그러나,,병아리에게는 그 모든 것이
힘겨울 뿐이였습니다.
이 떄 어미 닭이 나타 낫습니다
"나를 따라 오거라"
병아리는 어미 닭을 따라
연못 주위를 천천히 돌아서
안전하게 연못 건너편에 도달 할수
있엇습니다.

주여~!
쿼바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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