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ㅎㅎㅎ
등록일0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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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아침 ..이곳에 내쳐 달려온 이유는? - 프~(iframe@orgio.net) ┼
혹시나, 맥님이 내가 쓴 글에 정이 뚝뚝뚝 떨어지다 못해 철철 흐르는 답글을 쓰셨나 해서이다.
혹시나, 스타님이 누부가 보고싶어 북녘하늘 바라보며 한숨을 "스~~~~스~" 쉴지 몰라서이다.
혹시나, 고목이 되어가는 프레에게 뿔씨를 주고자 정열의 불님이 왔을까 해서이다.또...
혹시나, 송글송글,,,알알이 영그는 포토알같은 송이님의 글이 새로 올라왔나 해서 이다.
혹시나. 눈물은 짜지만 설탕을 넣었는지 달콤하기 이를데 없는 미루님의 눈물이 흐를까 해서다.
혹시나, 사모치는 그리움이 글로 뚝뚝 떨어지는 프리티님의 딸에 대한 애뜻함을 보고싶어서이다.또...
혹시나. 이아침에 방송을 할랴만은 그래도 알토란같은 하나님의 노래소리가 듣고싶어서이다.
혹시나, 자신의 미모(?)를 한껏 드러내 놓고 전국조직망을 점검하려는 하늘님이 있을까해서이다.
혹시나, 위에 이름이 빠진 님들 중에 프레를 애타게 찾는 분이 있을까 해서이다.
그러나,,
그러나..
꼭 한가지 추가하고 싶은 이유는...이 집 쥔이 오늘은 마춤법을 깨쳤나 해서이다.
프~
왕누나?? 대단한 글솜씨의 왕누나!언제 함 뵙고 인사드리나~~
항상 건강 하시길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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