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인사드립니다.
등록일02-01-16
조회수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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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급한김에 혀누님이 알려주신 주소를 복사해서 나왔어요.
호기심에 주소창에만 올려놓고
이제야 들어와봤네요.
감탄~
홈페이지가 굉장히 알차네요
아파트에사는 저는 꽃도 나무도 그리고 란 도 가꾸기를 좋아하지만
늘 실패해요.
게으르지는 않는 성격인데 그게 늘 문제되요.
물을 너무 자주 주는편이거든요.
저 같이 밖으로 나다니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시골풍경을 사진으로나마 자주 볼 수 있음 좋겠어요.
그리고.
컴퓨터.......인터넷........채팅방...........저에게는 귀중한 공간이 되었어요.
때로는 그래도 한가닥 기대했던 기대가 어긋나게하는 사람도 있지만
이렇듯 자기 삶이 확실한 분들 만나뵐수 있음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항상 밝은 모습 보고 싶어요.....
감사합니다....종종 이용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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