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등록일02-01-16
조회수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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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프레임님
한번도 뵌 적은 없지만 왠지 가까운 곳에 있는 사람처럼 친근하게 느껴지는 프레임님
저보다 나이가 많아 누님처럼 친근한 프레임님
항상 잘난체 하지 않고 자신을 낮출 줄 아는 나의 프레임님
시원시원한 목소리로 만인들의 기분을 살려주는 프레임님
뭐니뭐니해도 차와 낭만 방의 귀중한 보석 같은 나의 프레임님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는 프레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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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히 건강을 회복하시어 방송이나마 뵈올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맥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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