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일을 이루어 낼때마다 나는 단계 단계 목표설정을 한다.
그리고 끊임없이 도전 한다. 자신에게...
우리의 마음에는 긍정과 부정의 두가지 마음이 자리매김 하고 있다.
'내가 과연 할 수 잇을까?'
'남자도 하기 힘든일을'
이런 마음이 앞서면 그 다음 일이 보이지 않고 더 나아가지도 않는다.
그러나.
'" 난 할 수 있어 " 꼭 이루워 내고야 말아야지 " 하는 마음이 강하면 그다음 일이 생기고
하는 일에도 가속도가 붙고 머리가 반짝 반짝 돌아간다.
일을 하다 슬럼프가 오면 또 자신에게 암시 하고 강한 긍정의 에너지를 보낸다.
그럼 다시 용기가 일어나고 , 계속 추진 하게 된다.
아이를 키울때도 마찬 가지였다.
딸은..
최고의 의과대학을 고집했다. 우리나라에서 최고 가는 의대에 가고 싶어 했다.
공부를 하면서도 " 과연 내가 그곳에 갈 수 잇을까" 하고 반문을 자주 했다 나에게...
나는 그럴때 마다 딸에게 " 넌 할수 있다 . 네가 그 학교에 안 들어 가면 누가 가니?"
하고 항상 강한 격려의 에너지를 주었다.
그리고 우린. 그 학교에 가기위한 ,치밀한 계획을 세우고 전략을 짜고 가기위한 오만가지
정보를 수집하고, 노력하고...
똑 같이 주어진 시간에, 어떻게 공부하면 더 효율적으로 하고, 약한 부분을 찾아 내고...
딸은 원하는 곳에 갔다.
그리고 그 곳에서 남학생들과  함께 공부 하고 있다.
그렇다.
긍정적인 마음 , 긍정적인 에너지....이것이 제일 중요 하다.
살아가면서 우리들은 항상  이렇게 할것인가? 저렇게 할 것인가? 선택을 하게 된다.
그럴때 마다 우린 자신도 모르게 두가지의 마음이 작용한다.
그 마음들이 결국 자기 삶을 지배하고. 인생을 만든다.
"그건 안돼 , 이건 안돼. 너 그거 하지마라... 당신 그렇게 하면 안되요..."
이런 말에 익숙해지면 더 이상 발전이 없다.
부딪히고, 도전하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면 무엇이 든지 안되는게 없다.

프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