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무진주님의 생일을 맞아 다시한번 모두의 생일을 생각하며....
우리가 평소에 얼마나 생일을 챙겼던가요.
겉으론 괜찮다 그러면서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생일이면
홀로 마음 한 구석을 가슴조이지 않았나요?

그러다 누군가 한마디 "생일 축하합니다."
이 한마디에 가슴은 벅차오르고, 감사의 마음이 절로절로
몸과 마음은 한없이 하늘로하늘로.....

여기에 오시는 모든 님들
무진주님의 생일을 축하해주시고
님들의 생활 주변에도 의미있는 날들이 지속되길 빕니다.

====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