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첫인사 드리고 오늘은 시간이 남아서 이곳 포항 소식을
전하려 합니다.
이곳 포항은 별로 달라진것은 없어도 몇가지 내세울만한
곳이 있어서 전합니다.
이곳은 딱히 자랑할만한 곳은 없어도 1박2일간 코스 여행지로는 한것
멋을 낼수있는 산뜻한 곳이라 생각되네여.
각지에 계신분들은 포항 까지는 찾아오실수 있으리라 생각되며,
첫째 청하 보경사(내연산)를 가려면 큰도로를 타지말고 해안도로를
타고서 바다가 드리워진 풍경을 만낏하면서 사랑하는 분이있으면
데이트 장소로도 정말 좋은곳이며, 중간쯤인 축산쯤에서 해물을
좋아하시는 분은 회를 드시고 아니면 육식을 좋아 하시는 분은 고기
집에서 아름다운 바다를 내려보면서 마음껏 드시면서 한껏 멋을
부릴수 있고, 감성이 풍부한분은 낭만을 느낄수도 있는 곳이라
사료됩니다.
그리고나서 청하보경사(내연산)를 가는도중 바다를 좋아하시는
분은 정말 동해바다의 진수를 느껴볼수 있는 좋은곳입니다.
산뜻하면서도 저렴한 경비로 정말 동해의 바다와 깨끗한 경치를
볼구있는 곳 이곳은 지상낙원이 다시는 없을 곳으로 생각합니다.
그럼 좋은 곳을 전했는지 모르지만 최선을 다해 전해 드렸으니
한번쯤은 오십시요.(그럿다고 전 관광 가이드는 아니란점 양지바람.)
제가 살아본 곳중 최고의 곳이라 소개드리는 것이니 한번쯤은 와보고
싶은 곳이라 전해드립니다.
그리고 오실분은 사전에 저에게 메일주시면 많은것은 해주질 못
해도 소주한병쯤은 대접할수 있겠네요.
그럼, 좋은 시간되시고 이만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