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답이 있을까마는...
자신의 삶에 정답이 있을까마는..
하루24시간을 살아가면서 정말 자신에게 필요하였던 시간이 얼마일까를
한번쯤은 되짚어 보고 삶을 반성하는 방법도 배워야 할것갇다
내가 보낸 시간 속에 있으나 마나한 시간이 있었을까
아님 그 시간으로 인하여 내외의 어떤 사람이 힘들고 어렵지 않았을까?
한번쯤은 되짚어 보고 살아가는 삶이였으면 참 좋을 것 같다
누가 누구를 좋아한 것 같더라…….라고 던진 한마디가
돌고 돌아가는 동안에 누가 누구랑 잠자고 나온 것을 보았더라도
바뀌는 이 슬픈 현실을 우리는 너무 잘 알고 있지 않은가?
사람이 삶을 살아가면서 만남과 헤어짐은 필연적일 것이다
정작 중요한 것은 만남의 감정으로 그를 보낼 수 이었을 때 아닐까?
서양넘들을 보면 삶의 방식이 참 합리적일 때가 많음을 느낀다.
그런 합리적임이 결혼한 부부가 이혼을 하여 남의로 돌아가도 아주 가까운
친구로 변하게 하지 않을까?
합리적인 사고가 결국 우리 내 삶을 노화로부터 방지해주고 있다
행여 내가 너를 이만큼 사랑하니 너도 나를 이만큼 사랑해야 한다는
그런 어리석음은 변하지 말자
그렇게 계산된 사랑은 이미 사랑이 아님을 그대는 더 잘 알고 있지 않은가?
서양의 어떤 철학자가 한말 중에 보면
일기를 한달만 쓸 수 있다면 그는 무엇인가를 이룰 수 있는 사람이고
1년만 계속 할 수 있다면 무엇인가를 이룬 사람이고
10년을 계속 쓴 사람을 신이 되어가고 있다는 적고 있다
이렇게 사람이 살아가면서 지속적으로 어떤 목적을 위하여 자신을
태운다는 것은 참으로 힘들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오늘은 우연히 대화 방에서 너를 보아서 좋고
내일은 네가 딴사람과 이야기 하고 있으면서 내가 들어가도
모른 척 아니면 무관심해서 싫다면 이미 그는 사랑받을 자격도 없는 것 아닐까?
먼저 그를 위하여 나를 태우고 그가 쉴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동안에
사랑은 자신의 가슴으로부터 그렇게 싹터 오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이렇게 자신의 24시간을 잘활용할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아침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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