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부터 오전 중에 다시 영어 학원에 다니기로 햇다.
나는 영어 회화 실력이 영 신통치가 않다.
일관계로 외국인과 자주 접할 기회가 많은데.영어가 안되어 곤란을 겪을때가 한 두번이 아니다.
몇달 안있으면 다시 오픈하는 사업체가 잇는데. 그곳에도 외국인들이 많이 득실될 것이 분명하다.
영어..참 나에게 많이 힘들게 햇던 것 중에 하나다.
작년에..
난 서울에 있는 어느대학원을 지원하게 되었는데.
그 대학원은 내가 일하는곳과 너무나 연관 되어 있기 때문에 꼭 공부를 해두면.
미래에 많이 도움 될것 같아 도전햇다.
그런데 그곳에는 토익 , 토플 점수가 반영 되는곳이라, 난 가차없이 불합격 당했다.
토익 토플 점수가  없었기 때문에...
영어학원에서 실력을 쌓다가 9월에는 캐나다로 영어 연수를 다녀올 작정이다.
한 6개월간 그곳학교에 등록하여 배우고, 외국인 집에 홈 스테이 하여 올해는
확실하게 익힐 작정이다.
아름다운 캐나다 벤쿠버에서 영어 공부를 할 생각을 하니 벌써 마음이 설렌다.
역시 나는 일하고 , 공부 할때가 가장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