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속의 사랑 이야기
등록일02-03-01
조회수93
댓글0
넘 오래된 시간이라 기억조차 아득한 세월..............
하지만 그 기억만은 넘 똑똑히 지금도 내 가슴에
넘실거리는 물결같이 다가오는 영혼의 추억일까?
지나온 세월이 내게는 무얼의미하는지는 모르지만............
그 속에서 살아온것 만은 사실인데..............
아직 그 속에서 그 모습을 잊을수가 없는것은 무얼
말하고푼 것인가?
내게는 깊은 상처라고 말하고픈 나날이었지만,
그래도 그때 그 순간만은 넘 잊을수없는 행복의 순간이
아니였던가를 생각해본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