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글을 사랑해 주신 여러분께 이제 이별을..
등록일02-02-28
조회수100
댓글0
작년 10월말경에 우연히 이 홈을 알게 되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살아가는 이야기를 글로써 표현하고 또 표현 함으로 써 작은 기쁨도 느끼고..
제글을 읽어 주시고 사랑해 주신분께 감사 드리며 55회 글을 끝으로 이제 이곳을
떠날려 합니다
프리티라는 대명으로 와서 맘껏 표현 할 수 있게 해주신 홈지기님께도
감사드리구요 ...
어릴적부터 책을 읽고 , 글쓰기를 매우 좋아 해서, 건강해지면 다시 와서 더 유익한 글 많이
올려 드릴께요.
머리 , 어깨, 목 ,통증이 심하여 당분간 휴식을 해야 한다기에...
밖에는 ...
눈부신 봄이 새소식 가득 안고 기다리고 있네요.
아기 감나무가 새순을 내서 잎을 키우고, 연한 감꽃을 떠뜨릴때 쯤 다시 찾아 올께요..
감 꽃이 필 무렵에요......
여러분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프리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