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케 웃으면서 첨 만나게 되면 .... 마음이 기뽀지요....
목련이 활짝 피게 될때쯤 현우님 홈피 얼추  입력이 되어가는데...
현우님 열화와 같은 성원에 이케 함 흔적 남김네다.
어케 잘 알지두 몬하는데 가따 부따 하는고이 좀...어려웠습네다^^
물론 현우님 홈피 알게 된고이는 언나들 덕분에 알게 되었습니다.
꼭 꼬집어서 말하믄 태순님 우심님 금숙님 이라고 할까요^^
홈피 전 물론 없습니다..그라고 홈피 구석구석 마스터 혀려니 시간이 걸립네다
그래두 현우님 홈피가 넓고  다양하고 장대해서  제 눈엔.... 꼭오옥 놀이동산에 갔다가 길잃은 것같이  넓고
혀서 시방두 헤매고 댕깁네다..두서없이 요기 갔다 조기 갔다 현우님 홈피요..^^
현우님 제가 현제까지 아마 서론 정도밖끼  보질 몬하였습니다..
함 글남기지 않니하믄 현누님 숨 넘어 갈끼바...ㅋㅋㅋㅋㅋㅋㅋㅋ 감히 넝담입니다^^
1 꼬동 궁금증: 현우님 혼자 홈피 맹그셨습니까?... (넘 잘 맹그서 부러운 눈)
2꼬동 서론 현누님 생각 : 위트가 넘치시고 그래서 누구나 편하구 시원한 분이십다.맴두 그러하
                                   고........
                             이상은 현우님 홈피 서론 정도 밖끼 아직 보지 못한 꼬동의 생각이였습니다
                              꼬.동.흔.적. 남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