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잉~~혀누님이 조아래 명단에 나왔네여?
안녕하세요
지는 혀누님이 낮과 밤을 안가리고 컴터 앞에서 한 일을 알고있는 증인임돠..
열분.........명단을 잘 찾아 보세요..
드뎌 혀누님의 자겁사항이 밝혀졌읍니돠...
서울.............본문서부터 1,489 번째 글자가 혀누님.......... 성
부산...............................2,156 번째 글자가 혀누님...........중간 함자
광주...............................3,015 번째 글자가 혀누님...........마지막 함자..
자겁사항..................전체 발표 내용에 한가지씩 숨겨서 밝힘...
그럼 다른 사람은 모두 개별 발표했는데..
왜 혀누님만은 꼭 간첩 난수표처럼 요리 어렵게 암호화해서 발표했는냐에 의구심을 갖는 분이
있을걸로 생각됩니다..
그 이유는 다름아니라
혀누님이 나무사랑이란 홈피를 맹글고
나으 사랑하는 친구,누나,형님,동생,앤 들에게 뛰어놀 공간을 마련해준 공로가 지대하기 땜시
정상을 참작하여 그리한 것입니다..
각설..끝..
혀누님을 비롯한 님 여러분(일일히 이름 거론하면 빠진 분들의 항의가 두려워 비롯한...으로 표기)
하늘이 요롷코롬 잘 살아있읍니다.
대방은 가지몬하고 있지만..
아침에 출근해서,,화장실 갔다와서,,,일하다 졸릴때 마다
나무사랑 드와서 나무와 님들의 글을 사랑하러 드오고 있읍니다..
에고..떠들다 보니 근무시간이 다됐네여..
오늘 올만에 흔적 남기고 갑니다..
여러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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