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에서 만나는 그리운이..
등록일0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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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째 꿈만꾸면 아버지가 나타나신다.
엄마와 즐겁게 계시는꿈...
가슴이 또 꽉막힌다.
평생 풀수없을 아픔...
그렇게 아버지는 불효한딸에게 못을 박으셨나보다.
꿈속에서나마 유쾌하게 말하고 웃으시는 아버질보니 한편
마음이 좀 위안이 되기도하고..
저하늘에 잘계시겠지...
오늘은 작동님 말마따나 몇십억당첨된다는 복권이라도 사볼까나?
하늘에계신 아버지의 사랑으로 졸부가 될수도..ㅎㅎ
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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