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를 잊는 다는 것.
등록일0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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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념처럼 아무데서나 돌아나는 그 얼굴을 밣는다는것
웃고 떠들고 마시며 아무맇지도 않게 한 남자를 보낸다는 것
뚜 뚜 사랑이 유상되는 소리르르 들어며 전화키를 내려 놓는다는 것
편지지의 갈띠가 해절 때까지 줄을 멋춰가며 그렇게 또
한 시절을 점는다는건
비 개인 하늘에 물감번지듯 띠어나는 구름을 보면
한때의 소나키를 잊는다는건
낮익을 질목과 길모통이. 등 너머리 더쳐오는 그림자를
지운다는건
한세계를 버리고 또 한 세계에 몸을 말기가
초초해 진다는건
논리를 넘어 시를넘어 한 남자를 잇는 다는건
잡넘처럼 마음데서나 돋아나는 그얼굴을 뭉간다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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