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처럼 비가 누적 누적 오는대
맥님이 사모님과 한번 사랑나누기를하려고 하는대
눈치없는 스타가 와서 안나가고 있었다
맥님은 스타에게 돈500원을 줌서 나가서 놀라고 하고
일을 추리고 있는대 10분도 안되어서 다시 들어온 스타가
프레임집에 놀러 갓더니
거기도 하고 있더라 하면서 왜 비오면 사람들은 께벗고 싸울까?
하면서 고개를 갸우둥 거리는것이다
근대 맥님집에는 기차가 굴지나간 소리가 들렸는대
프레임님집은 태풍이 분거 갇은 소리가 들렸다나?
오늘은 여기까지 해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