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조용해서요..
등록일0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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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학생이 카운슬러를 찾아 상담을 하였다.
남자 친구에게 당했다며 눈물을 흘리며 하소연하는 학생이
어찌나 예뻐 보이던지 선생이 견딜수가 있어야지.
엉큼한 선생이 여학생을 한팔로 안으며 물었다.
"그 남학생이 이렇게 껴 안더냐?"
"아뇨 더 나쁜 짓을 했어요."
선생은 키스를 하며 물었다.
"그녀석이 이렇게 키스를 했니?"
"아뇨 더 나쁜 짓을 했어요."
선생은 여학생의 가슴을 만지며 .
"이렇게 가슴을 더듬었니?"
"아니 더 나쁜 짓을 했어요."
참지 못하게 된 선생은 여학생을 벗기고 그만 범하고 말았다.
욕심을 다 채운 선생이 물었다.
"그녀석이 이렇게 내가 한것처럼 했니?"
"아니 더 나쁜 짓을 했어요."
"아니 그 다음에 더 나쁜 짓이 있단 말이냐?"
"예! 그 녀석이 글쎄 제게 임질을 옮겨 주었단 말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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