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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조용해서요..

등록일02-04-22 조회수84 댓글0

한 여학생이 카운슬러를 찾아 상담을 하였다.

남자 친구에게 당했다며 눈물을 흘리며 하소연하는 학생이

어찌나 예뻐 보이던지 선생이 견딜수가 있어야지.

엉큼한 선생이 여학생을 한팔로 안으며 물었다.

"그 남학생이 이렇게 껴 안더냐?"

"아뇨 더 나쁜 짓을 했어요."

선생은 키스를 하며 물었다.

"그녀석이 이렇게 키스를 했니?"

"아뇨  더 나쁜 짓을 했어요."

선생은 여학생의 가슴을 만지며 .

"이렇게 가슴을 더듬었니?"

"아니 더 나쁜 짓을 했어요."

참지 못하게 된 선생은 여학생을 벗기고 그만 범하고 말았다.

욕심을 다 채운 선생이 물었다.

"그녀석이 이렇게 내가 한것처럼 했니?"
 
"아니 더 나쁜 짓을 했어요."

"아니 그 다음에 더 나쁜 짓이 있단 말이냐?"

"예! 그 녀석이 글쎄 제게 임질을 옮겨 주었단 말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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