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아~(친구야~)
등록일0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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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빛 소국
친구야~
너 그리고 나...
우린 보랏빛을 유별시리 좋아하지
그것도 보일듯 말듯 연보라빛
출근길에 보라빛 소국을
한다발 샀단다...
너를 그리며....
내가 그 속에 귀속되어 같이 느끼며..
언제부턴가 너에게 믿음을 갖고
그 믿음이 소중하기에...
행복으로 연결 되는 순간
모든것을 포용하는 동반자가 되어가지.
오늘도 같은 설래임으로
행복을 즐기면서...
살아가는 참맛과
진실이 숨어 숨쉬고 있음을 우린 말을 안해도 알지..
그것을 확인이라도 하듯이
어느듯 서로 마주보며
껄껄껄 웃음으로 내면을 읽지
사랑해 친구야~
늘 요만큼만 서로를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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