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아~
등록일0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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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오늘은 나자신을 위해 조용한 시간을 갖었다.
늘 같은 자리에 머물러 지켜보는 이들이 있기에
행복하였네라고 외치던 가슴에...
잊고 살았던
싱그러움과
맑고 밝음을 안겨다 주는 사람은~
소중함 마져도 내 뱉기에 조심스럽다고.......
꽃밭을 통채로 안겨다 줄수 있는 여유로운 마음은
눈이 부셔 바라 볼수 조차 없는
푸르른 하늘을 통채로 안겨다 주는 배려는
누구나가 열수 없는 마음이란걸...
너와내가 아닌
우리 모~다......................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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