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가 하는 야한 이야기...
등록일02-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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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를 넘 좋아하는 여자가 있었다.
풍기가 넘 문란하여...
경찰서에 잡혀 왔따.
경찰 심문도중,...
어디서 몇번 했는지 아무리 자백하라 해도 통 말을 하지 않는다
완존 묵비권이다.
지친 경철관 포기 상태에 이르럿는데...
갑자기 여자가 " 산삼 논칠 개십이니라 " 하고 크게 말햇다.
아니 이게 뭔 뜻인가???
이해안가서 옆에 캐비냇속에 잇는 국어 사전을 들쳐 봐도 그런 말은 없었따.
이게 뭔말이여?
여러분 뭔말인지 이해가여??
한참후 여자가 한말....
산에서 세번, 논에서 일곱번, 합계 열번 !!!
ㅎㅎㅎㅎㅎ
잼없나여?
썰렁 햇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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