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아~~~(농부 아찌)
등록일02-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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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시작이란게
늘 무엇인가를 찾게 하고
자유는 사랑을 충전하기위해
두리번 거리는곳이 있다.
그런데 그곳엔 늘 비워있다
시간이 없어 일까?
아님 마음의 여유가 없어일까?
문지방이 다 닿아 턱도 없어졌다
누군가의 흔적이 그리운날이면
그 누군가들을 위해
아찌의 흔적도 아끼지 말고
많은 배려가 묻어나길......
오늘도 들락거린 그 문지방으로
수십번 들락~~~~~
내일은 사랑을 담고 갈수 있을래나
기다려 봐야징~~~~~~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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