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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등록일02-04-23 조회수88 댓글0

가슴아리도록 비가 내립니다.
누구를 기다리듯 나의 이뿐 칭구들은
비를 기다립니다.

사랑하는 님을 기다리듯 말입니다.
소리없이 내리는 비가 우리의 맘입니다.
보고싶은 칭구가 잇어 좋구 보고싶은 님이 있어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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