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은 참으로 좋습니다.
누가 가꾸어서 있는게 아니구 걍 자연이니까~
어린시절 ..아니 처녀 시절 꿈이 많은 그절에
본 자연이랑 지금 어른이 되어서 보는 그산은
참으로 달라 보였습니다.
그땐 걍 산이구나 햇는데 어제 그산은 참으로 훌륭했거던요.
바위하며 바위에 꼭 끼워서 자란 소나무가 위대해 보엿어요.
그 폭포는 가슴이 다 벅차 오르더라구요.
이런 생각이 덜더라구여..
내가 또 언제 저 아름다운 폭포수를 한번더 보고 갈수 있을까~
우리나라 산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어느 산을 가더라두 또 다른 느낌으로 가슴에 와 닿구여~
어느 산을 가더라두 담에 또 한번 더 사랑하는 친구들과
오고 샆어진답니다.
이 아름다운 산을 나혼자 보기가 넘 아깝거던요.
자유야,별라야,고동아,그리고 자기야~이 아름다운 산에서
맘껏 한번 웃어보자구요^^
모두다 싸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