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그래도~
등록일0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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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를 비롯하여 다들 강경하시고요?
올만에 들려보니 친정 나들이 온거 같아서 매우 맘이
흡족합니다.
친구들이 숨결이 묻어나구 있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배려하는 맘을 읽을수가 있어서 참 좋아요^^
올 새벽 산에갔다가 옴서 우연히 아파트 담장을 보는데
빨간 장미 넝쿨이 얼메나 이쁜지~
평소에 무심코 지나쳤는데 이쁜 맘으루 보니까 그 향기
또한 정말 좋더라구요^^
산딸기가 탐스럽게 읶어가구 있더라구요^^
그산딸기 봄서 우리 자기도 함 생각해보구~
그래서 이렇게 맘이 넉넉해져서 한자 긁적여 봅니다~~~~
늘 사랑하는 님들이 있어 난 행복합니다...........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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