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등록일0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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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면 우리는 예기치못한 일로 인해
저절로 입가에 미소를 띠게 될 때가 있고
또는 아주 가슴아픈 일로 인해 가슴이 시려
오는 때도 있으며 따뜻한 인정으로 가슴이
훈훈해지는 그런 때도 있다.
이건 바로 내가 살아 있기 때문인거다
살아 있기 때문에 기쁘고
살아 있기 때문에 절망도 하고
살아 있기 때문에 월드컵도 보고
살아 있기 때문에 새로운 날 을 맞을수있고
살아 있기 때문에 사랑도 하고
살아 있기 때문에 이 모든것을 느낄수 있다.
그래서 이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이 아침에 한줄의글로 확인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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